101117 여느때처럼 밥한끼, 술한잔 했을뿐인데 모처럼 긍정적인 내가 된다. 정말 누군가의 말처럼 취향과 감흥이 다른 여러사람알면 뭐하나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는걸. 오늘은 마음이 부르다. 참. thanks to 'D'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