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밥한끼, 술한잔 했을뿐인데
모처럼 긍정적인 내가 된다.
정말 누군가의 말처럼
취향과 감흥이 다른 여러사람알면 뭐하나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는걸.
오늘은 마음이 부르다. 참.
thanks to 'D'
Blah
여느때처럼 밥한끼, 술한잔 했을뿐인데
모처럼 긍정적인 내가 된다.
정말 누군가의 말처럼
취향과 감흥이 다른 여러사람알면 뭐하나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는걸.
오늘은 마음이 부르다. 참.
thanks to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