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101115 *Jay 2010. 11. 16. 00:14 티끌만한 감정도 없다면 그건 위선이겠지 내뱉게되면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이제는 너무나 잘 알기에 아무리 조심해도 언젠가는 드러나버려 붉은 낯으로 마주할테지만 그렇더라도 지금 섣불리 싹틔우진 말자 다스리고 다스리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t any more 'Blah' Related Articles 101129 101117 So sorry.. 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