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Radio with Yozoh *Jay 2009. 5. 18. 19:34 @Yozoh.com 매일 저녁 8시, 조근조근한 그녀의 말투가 기다려진다. 어색하지 않은 어색함으로 일관되는 2시간. 오랜만에 라디오를 들으며 특별할것없이 건조하던 하루에 단비같은 작은 즐거움이 생겨났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t any more 'Blah' Related Articles 090527 090520 090517 Say it to me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