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090514 *Jay 2009. 5. 14. 11:50 훗날, 내곁에 있어준 누군가를 바라보며 "이렇게 살고 싶었어" 라고 봄바람이 속삭이듯 말할 수 있는 날을.. 문득 상상해본다. 어느 봄날의 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t any more 'Blah' Related Articles 090517 Say it to me now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051013=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