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090514

*Jay 2009. 5. 14. 11:50
훗날, 내곁에 있어준 누군가를 바라보며
"이렇게 살고 싶었어"
라고 봄바람이 속삭이듯 말할 수 있는 날을..
문득 상상해본다.



어느 봄날의 꿈.